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 2: 헬 온 어스 (문단 편집) ==== No Rest For The Living ==== XBOX360판, 둠 3 BFG 에디션, 25주년 기념판 등에 포함된 추가 에피소드. 발전한 현대 하드웨어에서 플레이할 것을 상정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세밀한 맵 디자인과 빽빽한 적 밀도가 플레이어를 놀라게 한다. 울트라 바이올런스 난이도 이상으로 플레이하면 맵이 적들로 꽉꽉 들어차는 모습을 거의 모든 맵마다 볼 수 있다. [[백팩(둠)|백팩]]은 마지막 맵의 마지막에 등장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탄약 관리를 매우 성실하게 할 것이 강요되며, 좁은 공간에서 물량전으로 밀어붙이는 장면이 매우 많고, 몬스터 조합에 치중한 몬스터 배치가 인상적이다. 전반적으로 맵마다 비밀 장소가 매우 많이 배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. 맵의 갯수는 총 9개이며 오리지널 둠의 방식대로 MAP09가 [[보너스 레벨]]로 설정되어 있다. || 번호 || 제목(영어) || 제작자 || BGM || * '''MAP01''' | 지구 기지 The Earth Base | 러셀 '캐슬' 미킴(Russell "The Castle" Meakim) | 〈Message For The Archvile〉 노란 키는 클리어에 불필요하므로, 스피드런 게이머들은 맵의 상당수를 생략하고 진행할 수 있다. 이 노란 키 관련 구역들은 [[슈퍼 샷건]]을 주지만, [[페인 엘리멘탈]]에 [[레버넌트(둠 시리즈)|레버넌트]]에 [[맨큐버스]]까지 나오므로 난이도가 확 높아진다. 또한 [[컴퓨터 에어리어 맵]]이 있는 곳에 [[킬로이 다녀감|"캐슬 왔다감"(THE CASTLE WAS HERE)]]라는 숨겨진 메시지가 있는 것이 특징. 첫 시작 30초 동안만 열리는 스위치를 눌러서 글씨가 나타나게 할 수 있다. * '''MAP02''' | 고통 연구소 The Pain Labs | 아리야 '스퀴본스' 이와쿠라(Arya "Squibons" Iwakura) | 〈The Dave D. Taylor Blues〉 * '''MAP03''' | 망자들의 계곡 Canyon of the Dead | 러셀 '캐슬' 미킴(Russell "The Castle" Meakim) | 〈DOOM〉 * '''MAP04''' | 지옥의 산 Hell Mountain | 러셀 '캐슬' 미킴(Russell "The Castle" Meakim) | 〈Shawn's Got The Shotgun〉 블루 스컬 키로 일반적인 진행을 할 수도 있고. 숨겨진 출구를 통해 MAP09로도 갈 수 있다. * '''MAP05''' | 생체실험 Vivisection | 아리야 '스퀴본스' 이와쿠라(Arya "Squibons" Iwakura) | 〈Into Sandy's City〉 * '''MAP06''' | 피의 불꽃 Inferno of Blood | 아리야 '스퀴본스' 이와쿠라(Arya "Squibons" Iwakura) | 〈In the Dark〉 시크릿마다 숨겨져 있는 세 개의 가고일 스위치를 모두 찾아서 작동시키면 BFG를 얻을 수 있다. * '''MAP07''' | 남작의 연회 Baron's Banquet | 아리야 '스퀴본스' 이와쿠라(Arya "Squibons" Iwakura) | 〈Into Sandy's City〉 * '''MAP08''' | 악의의 묘지 Tomb of Malevolence | 아리야 '스퀴본스' 이와쿠라(Arya "Squibons" Iwakura) | 〈Shawn's Got The Shotgun〉 * '''MAP09''' | 악마들의 행진 March of the Demons | 러셀 '캐슬' 미킴(Russell "The Castle" Meakim) | 〈The Dave D. Taylor Blues〉 넓고 장애물이 많은 연구소에서 실내전을 치른다. 클리어시 MAP05로 넘어간다. > 당신이 좋아하는 휴양지에서 또 문제가 생겼다. 지옥 말이다. 어떤 사이버데몬 녀석이 지옥을 자기 놀이공원으로 만들고 지구는 매표소로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것이다. > > 뭐, 그 반-로봇 반-괴물 녀석의 프릭 쇼에서는 누가 오고 있는지 몰랐던 듯하다. 피가 끓어오르게 하는 데에 악마들로 득실거리는 사격 연습장만한 곳이 또 어디 있겠는가... > > 지금 그 악마의 미궁 벽에서 그의 쇠 다리가 땅에 뒹구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. 그의 단말마가 당신이 그 얼굴에 남긴 난장판 속에서 꾸르륵거리며 새어나온다. > > 이 놀이기구는 영업이 끝났다. > ----- > - 엔딩 메시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